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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 선인장입니다.


정말 귀엽죠?


상품명은 Color Sand de Rilakkuma




눈이랑 코는 검정색의 돌로 되어있어요.


물을 주는 주기는 봄과 가을은 2주에 한번.


여름과 겨울은 1주일에 한번만 주면 되요.



식물을 길러보고 싶었지만,


매일 물을 줘야해서 못길러봤던 분이라면,


정말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2주일에 한번 혹은 일주일에 한번만 주면 되니까


정말 간단하죠?



책상위에 두고 매일 보고 있으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선인장도 아기자기하고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가 잘 어울려서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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