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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의 라면 버거가 기간한정을 재판매 시작!


작년(2013년)에 기간 한정으로 판매되었던 라면 버거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기간한정 판매로 5월 18일부터 재판매를 시작합니다.





작년에는 신주쿠 라면 맛집인 멘야 무사시와 롯데리아가 함께 만들고,


올해에는 츠케멘의 원조인 다이쇼켄 과 롯데리아가 함께 만들었답니다.


작년의 멘야무사시의 라면 버거를 소개합니다.



매일 한정 80개 라고 하네요.


하지만 먹기 불편함이 있었는지 아무때나 가도 구입할 수 있었어요.


구입을 하면 라면 버거만 나오는게 아니라 국물도 같이 나온답니다.




버거를 꺼내보면


이런 비쥬얼이네요.


정말  먹음직스럽게는 보이지 않네요.




빵을 하나 들어보니 


면 위에는 큼직한 챠슈가 있어요.


그리고 국물은 츠케멘의 국물입니다.



면을 햄버거처럼 해서 먹어도 되고,


면을 저 국물에 넣어서 먹어도 된답니다.



생각보다 큰 인기는 끌지 못했다고 하네요.


먹기가 너무 불편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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